2026년 09월 17일 (Thu) 오늘 방문자 2,761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쿠팡 로켓그로스 한 달 써봤는데 솔직히 애매하네요

식품 소분 판매하는 소규모 셀러인데요, 지난달에 로켓그로스 처음 써봤거든요.

매출은 확실히 좀 늘긴 했어요. 노출이 되니까. 근데 수수료에 풀필먼트 비용, 반품 처리비까지 다 빼고 나니까 마진이 거의 안 남더라고요. 저는 단가가 8천 원짜리 제품인데, 건당 남는 게 진짜 몇백 원 수준이었어요.

결국 '팔수록 일만 늘고 돈은 그대로'인 상황이랄까요. 광고비도 로켓배지 달린 경쟁 상품들이랑 싸우려면 따로 써야 하고, 그러면 또 적자 구조가 되는 거고.

스마트스토어에서 직접 판매할 때가 마진은 더 나았는데, 트래픽이 너무 없으니 쿠팡 포기도 못 하겠고... 뭔가 계속 쿠팡한테 끌려다니는 느낌이에요.

비슷한 단가대 제품 파시는 분들은 이 구조 어떻게 버티고 계신 건지 궁금해요.
목록

댓글 1

퍼포먼스초보 1시간 전
저도 단가 9천원대 건강식품 팔다가 똑같은 이유로 그로스 접었어요 — 결국 쿠팡 물류창고 채워주는 일만 한 꼴이더라고요. 지금은 스마트스토어에 네이버 쇼핑 광고 소액으로 돌리는 게 마진은 훨씬 낫긴 한데, 말씀하신 것처럼 트래픽 자체가 달려서 고민이긴 해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