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식품 소분 포장 쪽 소규모로 하는데요, 올해 초에 로켓그로스 입점했거든요.
처음엔 노출이 확실히 늘더라고요. 근데 수수료 10.8%에 풀필먼트 보관료, 입고 작업비 다 합치면 마진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줄어요. 저희 제품이 단가가 높지 않아서 더 그런 건지 몰라도, 한 달 정산 뜯어보니까 매출은 전달보다 40% 올랐는데 실제 손에 쥐는 건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광고비까지 태우면 진짜 남는 게 맞나 싶어서 지금 일반 판매자 전환 고민 중인데, 일반 마켓플레이스로 가면 노출이 너무 죽어버리니까 그것도 무섭고.
결국 쿠팡 안에서 볼륨 키워야 단가 협상이 되는 구조인 것 같긴 한데, 초반 소규모일 때 버티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어떻게 판단하셨어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