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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비 태우면서 느낀 점 하나

작년 하반기부터 인스타 광고를 직접 굴려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처음엔 '릴스 올리고 부스팅 좀 하면 되겠지' 했다가 꽤 혹독하게 배웠습니다.

저는 소형 문구 브랜드 운영 중인데, 월 30만 원 예산으로 전환 캠페인 돌렸더니 클릭은 오는데 구매는 거의 없더라고요. 클릭당 단가는 180~200원 사이였고 CTR은 나쁘지 않았는데, 결국 랜딩 문제인지 타겟 문제인지 계속 헷갈려서 두 달을 그냥 날렸어요.

그러다 예산 줄이고 타겟을 '유사 타겟' 대신 관심사 좁히기로 바꿨더니 ROAS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아직도 반신반의 중입니다. 인스타 광고 직접 운영해보신 분들, 비슷한 예산대에서 어떤 부분에서 효율 차이를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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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광고대행사신입 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엔 랜딩 문제였어요 — 클릭 들어오는 페이지에서 모바일 로딩이 3초 넘어가니까 다 이탈하더라고요, 혹시 페이지 속도 체크는 해보셨어요?
검색1등목표 1시간 전
유사 타겟이 소규모 브랜드한테는 학습 데이터가 부족해서 오히려 독이 될 때가 많아서 관심사 좁히는 방향이 맞을 수 있는데, 월 30짜리 예산이면 어드밴티지+ 쇼핑보다 수동 세팅이 훨씬 낫더라고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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