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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조회수 터진 날 알게 된 것

저 네일샵 운영하면서 릴스 올린 지 8개월 됐는데요, 솔직히 처음 6개월은 그냥 열심히만 했지 감이 없었어요. 그러다 두 달 전에 영상 하나가 조회수 12만을 찍었는데, 그 영상이 특별히 잘 만든 게 아니라 그냥 시술하면서 혼잣말하듯 중얼거린 거였거든요.

"이 색 잘못 고르면 손 커 보이는 거 알죠?" 이 한 마디 넣은 게 전부였는데. 그 이후로 저만의 공식이 생겼어요. 처음 2초 안에 약간 불편한 말 하나 던지기. 팁이나 완성샷보다 이게 체류 시간을 훨씬 잡더라고요.

편집은 캡컷으로 하고 자막도 다 거기서 해결하는데, 사실 편집보다 저 첫 마디 고민하는 데 시간을 더 써요 요즘.

다들 릴스에서 조회수보다 저장이나 공유 올리는 데 뭘 제일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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