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저희 동네 소형 인테리어 업체 SNS 담당하면서 릴스 한번 제대로 해보자 싶었거든요. 유튜브 보면 다들 팔로워 수백 늘었다고 난리라서 저도 믿어보기로 했죠.
편집 배우고 브금 고르고 자막 넣고, 주 2~3개 꼬박꼬박 올렸어요. 시공 전후 비교 영상이 제일 잘 된다길래 거기 집중했고요. 그렇게 석 달, 영상 28개 올렸는데 팔로워 순증가가 진짜로 37명이에요. 조회수는 평균 200~300 왔다갔다.
문제가 뭔지 지금도 잘 모르겠어요. 계정 자체가 너무 로컬 타겟이라 알고리즘이 퍼뜨리기 애매한 건지, 아니면 그냥 영상이 별로였던 건지. 결국 사장님이 '이거 계속 해야 하냐'고 물어보셔서 일단 멈췄습니다.
로컬 업종으로 릴스 하시는 분들 실제로 효과 보신 케이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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