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에서 수제청 팔고 있는데요, 상세페이지 카피 때문에 요즘 계속 고민 중이에요.
예전엔 유명 식품 브랜드 카피 스타일 따라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첫 모금' 이런 식으로 썼거든요. 그런데 클릭은 되는데 구매 전환이 영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그냥 제가 손님한테 직접 설명하듯이 써봤어요. '레몬 반 개 들어가서 물에 타면 시중 레몬에이드보다 덜 달아요' 이런 식으로요. 근데 이렇게 바꾸고 나서 재구매가 좀 늘더라고요. 확실히 비교가 되긴 했는데, 제가 느끼기엔 뭔가 '싸보이는' 느낌도 있어서 아직도 확신이 없어요.
브랜드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이랑 솔직하게 설명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혹시 카피 톤앤매너 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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