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 수제 간식 소량으로 만들어서 파는데, 스마트스토어 시작하고 처음 두 달은 '강아지간식' '수제간식' 이런 큰 키워드만 보고 있었어요. 당연히 경쟁이 많은 데서 노출돼야 팔리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쪽은 대형 업체들이 워낙 리뷰도 많고 가격도 달라서, 노출은 되는데 클릭이 거의 없더라고요. 한 달 반을 그렇게 허비하고 나서야 '코코넛오일 강아지간식', '닭가슴살 수제간식 소분' 같은 재료·형태 조합으로 바꿨는데, 전환이 조금씩 되기 시작했어요. 劇적으로 달라진 건 아니고, 월 주문이 3~4건에서 15건 정도로 는 수준이라 아직 멀었지만요.
근데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는 게, 이 업종에서 키워드를 더 세분화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어느 선에서 다시 넓혀야 하는 건지 감이 잘 안 와요. 소규모 식품 판매하시는 분들은 키워드 어떻게 잡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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