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 조회수 8만, 저장 1,200. 근데 그달 문의는 0건이었습니다.
처음엔 알고리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콘텐츠가 '재밌는 영상'으로 소비되고 끝난 거였습니다. 업종은 1인 운영 네일샵이었고, 영상은 손가락 클로즈업에 BGM 얹은 전형적인 감성 릴스였습니다. 보고 저장하고, 그냥 넘어가는 콘텐츠. 저도 그게 문제인 줄 모르고 두 달을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방향을 바꾼 건 단순했습니다. '이 디자인 얼마예요'라는 댓글이 달린 영상만 따로 분석했더니,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가격이나 예약 방법이 영상 안에 직접 언급된 것들이었습니다. 노골적으로요.
지금은 릴스 기획 단계에서 '이 영상 보고 뭘 해야 하는지'를 먼저 정하고 들어갑니다. 조회수보다 프로필 클릭률이랑 링크 클릭을 먼저 봅니다.
저는 소상공인·1인샵 대상 숏폼 기획과 촬영·편집을 월 4~8편 기준으로 35만~70만원 선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 팔로워 늘리는 게 목적이신 분과는 방향이 안 맞습니다.
프로필에 오픈채팅 링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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