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소량 제조 2인 업체입니다. 쿠팡 윙에 입점한 지 4개월 됐고, 한 달 광고비는 20~25만 원 선으로 쓰고 있어요.
처음엔 노출이라도 늘리려고 카테고리 상위 키워드에 입찰가를 높게 잡았는데, 클릭은 조금 늘었는데 전환이 거의 없었어요. 두 달 동안 광고비 45만 원 쓰고 광고 경유 주문은 3건이었습니다. 당연히 ROAS는 처참했고요.
그다음 달에 검색량 적은 세부 키워드로 바꾸고 입찰가를 낮췄더니 노출은 확 줄었는데 전환율이 조금 올랐어요. 근데 이게 키워드 덕인지 그냥 시즌 영향인지 솔직히 구분이 안 돼요.
대형 셀러들이 이미 상위 키워드를 꽉 잡고 있는 상황에서, 저같이 예산이 빠듯한 소규모 업체는 입찰 전략 자체를 처음부터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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