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잼 소규모 운영하고 있고요, 인스타 피드랑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카피 둘 다 직접 쓰고 있어요.
처음엔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같은 감성 위주로 썼는데 반응이 거의 없었고, 그다음엔 '무첨가, 당일 제조' 같은 기능 중심으로 바꿨어요. 저장수는 좀 늘었는데 문의나 구매로는 연결이 잘 안 됐고요.
그래서 이번엔 둘을 섞어서 써봤거든요. '매일 아침 직접 끓인 잼, 방부제 없이 2주 안에 드세요' 이런 식으로요. 근데 막상 써놓고 나니까 이게 감성인지 정보인지 애매하게 됐다는 느낌이 드는 거예요. 방향을 잡으려고 한 달 넘게 돌려봤는데 숫자가 조금씩 달라지긴 하는데 뭐가 원인인지 잘 모르겠고요.
업종 특성상 '맛'을 글로 전달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카피 톤을 뭘 기준으로 정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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