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브런치 카페 혼자 운영한 지 8개월 됐고, 월 방문객은 대략 400~450명 수준입니다.
지난달에 카카오 채널 친구 수가 280명쯤 됐길래 처음으로 쿠폰 발송을 해봤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 무료 쿠폰이었고, 발송 후 2주 기준으로 쿠폰 열람은 190건 정도 됐는데 실제로 들고 온 손님은 11명이었습니다. 열람 대비 사용률이 너무 낮아서 쿠폰 내용 문제인가 싶었는데, 그보다 쿠폰 자체를 '저장만 해두고 잊어버리는' 패턴인 건지 솔직히 감을 못 잡겠어요.
처음엔 채널 친구 수만 늘리면 어느 정도는 반응이 온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좀 순진한 생각이었던 것 같고요.
유효기간을 2주로 뒀는데 이게 너무 길었던 건지, 아니면 무료 제공보다 할인율 방식이 실제 방문 유도에는 더 낫다는 얘기도 있던데, 카카오 채널 쿠폰 구조를 어떻게 짜야 재방문으로 실제로 이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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