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 소품 온라인 쇼핑몰 1인 운영 중이고, 월 방문자 기준으로 400~500명 정도 되는 초기 단계예요.
오픈 두 달 차에 체험단을 먼저 깔자는 말을 어디서 보고, 네이버 체험단 플랫폼 통해서 15명 진행했어요. 비용은 제품 원가랑 배송비 합쳐서 거의 22만원 나갔고요. 당시엔 블로그 리뷰가 쌓이면 알아서 유입이 늘겠지 싶었거든요.
결과는 블로그 포스팅 15건 생겼고, 유입은 체험단 진행 주간에 반짝 올랐다가 2주 뒤엔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전환은 그 기간 포함해서 구매 2건. 솔직히 체험단이 기여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나중에 보니까 당시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가 거의 비어있었고, 리뷰도 0개였어요. 유입이 와도 살 이유가 없는 상태였던 거죠. 그걸 모르고 외부 콘텐츠부터 만들었던 건데.
이런 경우, 체험단은 내부 전환 준비가 어느 정도 갖춰진 다음에 쓰는 게 맞는 순서인가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