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테이크아웃 위주로 운영하는 1인 카페입니다. 좌석 6개짜리 작은 곳이에요.
지난 두 달 동안 인스타 감성 사진 꾸준히 올렸고, 팔로워가 280명에서 680명으로 늘었어요. 릴스 조회수도 평균 800~1,200회 정도 나왔고요. 저는 당연히 매출도 같이 오를 줄 알았는데, 막상 월 매출은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오차 범위 수준으로 3~5만원 차이.
그때 든 생각이 '팔로워가 늘면 오겠지'였는데, 지금 돌아보면 너무 막연하게 믿은 것 같긴 해요. 계정 소재지를 프로필에 적어두긴 했는데, 혹시 그게 지역 유입이랑 연결이 안 됐던 건지 모르겠고요.
인스타로 실제 카페 방문까지 이어지게 하려면 팔로워 숫자 말고 뭘 더 봤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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