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그 전업으로 키우는 친한 언니를 만났는데, 결국 블로그 지수 올리는 건 스댓공이랑 체류 시간이 전부라고 뼈 때리는 조언을 해주더라고요.
혼자서는 글 하나 쓰고 나면 지쳐서 이웃 소통은커녕 작심삼일 되기 일쑤라…
언니 말 듣고 오면서 서로 멱살 잡고 끌어줄 품앗이 생각이 간절해졌어요.
흐지부지 끝나는 걸 막으려고 보증금 5만 원 걸고 30일 동안 1일 1포스팅에 서로 찐소통 다 끝내면 3만 원 페이백해 주는 방식(하루 빠지면 1천 원 차감)으로 일단 방부터 하나 만들어봤거든요
커피 몇 잔 아껴서 내 블로그 몸값 10배 키운다 생각하면 다 같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런 방식 효과가 어떨지 궁금해요.
딱 10명만 모여 30일 제대로 달려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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