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소품 1인 셀러로 스토어 운영한 지 5개월 됐습니다.
처음에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 세팅할 때, 클릭수 많은 키워드가 무조건 좋은 줄 알았어요. '주방용품'같은 대형 키워드에 하루 2~3만원씩 3주를 태웠는데 클릭은 하루 40~60개씩 꾸준히 들어왔고, 저는 그게 잘 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환은 그 기간 내내 한 자릿수였고, ROAS가 150도 안 됐어요.
그러다 '미니 실리콘 주걱 세트'같은 세부 키워드로 갈아탔더니 클릭 수는 하루 10개 수준으로 확 줄었는데 전환율이 눈에 띄게 달라졌거든요. 근데 여기서 막혔어요. 세부 키워드는 모수가 작으니까 일정 이상은 매출 규모가 안 커지는 느낌이고, 그렇다고 대형 키워드로 다시 가기엔 예전 경험이 있어서 손이 안 가고요.
지금 상황에서 대형 키워드를 다시 섞어 쓰는 게 의미가 있는 건지, 아니면 세부 키워드 종류를 더 늘리는 방향이 맞는 건지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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