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소규모 네일샵 운영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직원 저 포함 2명이고 플레이스 노출이 워낙 안 돼서 처음엔 '네일샵 ○○동' 같은 지역 키워드 위주로 세팅했어요.
3개월 정도 그렇게 뒀는데 플레이스 유입이 거의 없었고, 블로그 리뷰도 몇 개 안 붙어서 뭘 잘못하는 건지 감이 안 왔습니다. 그러다 주변 잘되는 샵 플레이스 보니까 지역명보다 시술 종류 키워드가 훨씬 많이 박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달 전부터 업체 소개 문구나 소식 게시물을 '젤네일', '케어네일' 중심으로 싹 바꿨어요. 지역명을 일부러 뺀 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시술명 비중을 늘린 거라 방향 자체를 튼 셈인데, 사실 왜 이렇게 하면 더 잘 뜨는지 원리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바꾸고 나서 저장 수가 조금 늘긴 했는데 유의미한 건지 아직 판단이 안 서고요. 혹시 플레이스 키워드 방향 잡을 때 지역명이랑 시술명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는 게 나은지 기준 같은 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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