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리뉴얼하고 나서 데이터 좀 제대로 보자 싶어서 GA4에 핫자르(Hotjar)를 같이 붙였어요. 직원 3명짜리 인테리어 자재 온라인 쇼핑몰이고, 월 방문자 한 1,200명 수준입니다.
GA4 보면 상세 페이지 평균 체류 시간이 2분 30초쯤 나오는데, 핫자르 히트맵 보면 절반 이상이 스크롤을 30% 아래로도 안 내려가더라고요. 처음엔 당연히 숫자 많이 나오는 GA4가 맞겠지 싶었는데, 막상 두 개를 같이 보니까 어느 쪽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헷갈리기 시작했어요. 체류 시간은 길게 찍히는데 실제로는 안 읽고 있는 건지, 아니면 핫자르가 샘플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두 툴을 같이 쓸 때 어느 쪽 데이터를 더 믿고 의사결정 기준으로 삼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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