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캔들 공방 운영 중인데요, 인스타 피드 광고를 한 달쯤 돌린 적 있습니다. 예산은 하루 8천원 정도였고, 소재는 제품 연출컷으로 두 가지 버전 만들어서 돌렸어요.
중반쯤 됐을 때 도달이 처음보다 세 배 가까이 늘었고, 저장이나 링크 클릭도 눈에 띄게 올랐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이제 되나보다' 싶었어요. 숫자가 올라가니까 뭔가 잘 되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그 기간 주문 건수는 광고 전이랑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스토어 유입도 조금 늘긴 했는데,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은 거죠.
나중에 다시 보니까 캠페인 목표를 '도달'로 잡고 있었는데, 이게 원인 중 하나였는지 지금도 확신이 없어요. 목표를 전환으로 바꾸면 실제 구매까지 연결되는 건지, 아니면 소재나 랜딩 쪽 문제인지 구분이 안 돼서요.
비슷한 규모로 메타 광고 돌려보신 분들, 도달·트래픽·전환 목표 중에 실제 매출 차이를 체감하신 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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