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 온라인 스토어 운영한 지 8개월 됐고, 네이버 블로그는 첫 달부터 꾸준히 썼어요. 그때 키워드 고르는 기준이 '네이버 키워드 도구에서 조회수 높은 것' 이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경쟁도 세고 이미 상위에 굳어진 글들이 잔뜩 있는 키워드였는데, 그걸 모르고 두 달을 그렇게 썼어요. 유입은 거의 없었고, 처음엔 '아직 글이 적어서 그런가' 하고 더 올리기만 했습니다.
나중에 세부 키워드로 바꾸고 나서야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왜 그게 됐는지 원리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경쟁 글 수를 봐야 한다는 말도 들었고, C지수나 최적화 블로그 비율을 확인하라는 말도 있던데 초반에 알았더라면 다르게 접근했을 것 같아서요.
상위노출이 안 되던 초기에 키워드 선정 말고, 놓치면 나중에 돌이키기 어려운 게 또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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