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소품류 소량으로 만들어 파는 2인 공방입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 하다가 쿠팡 유입이 워낙 크다고 해서 석 달 전에 로켓그로스로 넘어갔는데요.
넘어가기 전엔 수수료가 좀 세도 물량만 받쳐주면 낫겠다 싶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돌려보니 기본 수수료에 보관료, 반품 처리비 이것저것 떼고 나면 단가 낮은 제품들은 건당 남는 게 거의 없는 수준이 됐어요.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자니 다른 셀러들이랑 경쟁이 안 되고.
쿠팡 광고(아이템 위너 붙는 쪽)를 같이 써야 노출이 된다는 말도 들어서 소액으로 찍어봤는데, 광고비까지 넣으면 어떤 제품은 팔수록 손해인 구조가 나와버렸습니다. 헤매다가 그냥 광고를 꺼버렸고요.
단가가 낮은 제품군은 로켓그로스 자체가 구조적으로 안 맞는 건지, 아니면 제가 뭔가 세팅을 잘못 잡은 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서요 — 비슷한 업종에서 이 구조 맞춰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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