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간식 소량 제조해서 스마트스토어 운영한 지 8개월 됐습니다. 월 주문 건수 40~50건 수준이에요.
초반에 노출 늘리려고 스토어찜·상품찜 이벤트 먼저 했는데, 찜 수는 늘었는데 재구매가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네이버 쇼핑 광고로 넘어갔고, 거기서 두 달 동안 꽤 썼습니다.
문제는 광고를 먼저 켜놓고 나서야 상세페이지가 엉망이라는 걸 알게 됐다는 거예요. 클릭은 오는데 장바구니 담고 그냥 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상세페이지 손보고 나서야 주문이 조금씩 붙더라고요. 처음엔 노출만 늘면 팔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면 완전히 순서가 틀렸던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제 상세페이지 문제였는지, 아니면 반려동물 간식 카테고리 자체가 쇼핑광고 전환이 원래 느린 건지 아직도 구분이 안 됩니다. 비슷한 식품·소모품류 스마트스토어 운영하시는 분들은 광고 시작 전에 어떤 기준으로 '상세페이지 완성'을 판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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