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홈베이킹 클래스 운영하고 있고, 인스타랑 블로그 위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수강생이 잘 안 채워져서 카피라이팅 문제인 줄 알고 외주 맡겨서 소개글을 세 번 갈아엎었거든요. 비용도 적지 않게 들었고요.
처음엔 '감성적인 문장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분위기 있는 톤으로 바꿨고, 그 다음엔 '혜택이 안 보여서 그런가' 싶어서 클래스 구성이랑 준비물까지 다 풀어서 썼습니다. 그런데 프로필 조회수는 조금 올랐는데 문의로 이어지진 않더라고요.
결국 카피보다 다른 문제인 건지, 아니면 카피 방향 자체가 계속 틀린 건지, 이걸 제가 판단을 못 하겠는 게 문제예요. 돈 쓰고 나서야 그게 보이더라고요.
이런 경우에 카피를 더 건드리기 전에 먼저 점검해봐야 하는 게 뭔가요?
이 게시판의 다른 글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