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도예 공방 운영하고 있어요. 그릇이랑 컵 위주로 만들고 월 주문은 많아야 20건 안쪽입니다.
체험단을 해보면 뭔가 달라지겠지 싶어서 한 달 반 동안 세 개 플랫폼을 번갈아 썼는데, 리뷰는 플랫폼마다 각각 5건 안팎 붙었고 블로그 노출도 됐거든요. 근데 그 기간 동안 주문 건수가 거의 그대로였어요.
처음엔 리뷰 수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한 달 넘게 보고 있으니까 그 논리가 맞는 건지 의심이 되기 시작했어요. 체험단 리뷰 자체가 도예 그릇처럼 단가가 있고 취향 타는 품목엔 그냥 안 맞는 채널인 건지, 아니면 블로거 선정을 제가 잘못한 건지 구분이 안 돼서요.
체험단 써보신 분들, 리뷰가 붙는데도 반응이 없으면 채널 자체 문제로 보는 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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