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미용실 원장님 광고 잠깐 도와드린 적 있는데요, 메타 광고로 시술 예약 유도하는 거 해봤거든요.
처음엔 릴스 영상으로 헤어 before/after 만들어서 돌렸는데 CTR은 꽤 나왔어요. 근데 실제 예약으로 연결이 거의 안 되더라고요. 클릭하고 카카오 채널로 넘어가는 구조였는데 거기서 다 이탈하는 거 보면서 '아 미용실은 광고보다 플레이스 신뢰가 훨씬 중요하구나' 싶었어요.
반면에 지인 네일샵은 비슷한 구조인데도 전환이 잘 됐거든요. 시술 단가가 낮고 결정이 빠른 업종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같은 뷰티여도 미용실이랑 네일이랑 이렇게 다를 줄 몰랐는데, 다른 분들은 메타 광고 업종별로 온도차 느껴보신 거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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