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픈하고 플레이스 처음 세팅할 때 진짜 모르는 게 너무 많았어요. 제일 크게 후회하는 게 카테고리 설정인데, 저는 '카페'로만 해놨거든요. 나중에 알고 보니 '브런치카페'나 '디저트카페'처럼 세분화된 카테고리가 따로 있더라고요. 그걸 몰라서 초반 두 달을 그냥 날린 거죠.
그다음 실수는 사진이요. 오픈 초반에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은 사진 5장 올려놨는데, 주변 카페들 보면 다들 전문 촬영한 것처럼 깔끔하더라고요. 클릭률이 확 차이 나는 게 느껴졌어요. 나중에 사진 교체하고 나서야 저장수가 조금씩 붙기 시작했고요.
근데 솔직히 제일 뼈아팠던 건 영업시간이랑 휴무일을 제때 업데이트 안 했던 거예요. 명절 때 그냥 뒀다가 헛걸음한 손님한테 리뷰 한 방 맞았습니다 ㅠ
처음에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실수한 게 저만 그런 건지 다들 비슷한 경험 있으셨나요?
댓글 2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