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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처음 만들고 6개월 날린 썰

저 작년에 동네에서 소형 세탁소 시작하면서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했거든요. 근데 당시에 그냥 등록만 해놓고 '이러면 알아서 뜨겠지' 하고 방치했어요. 사진도 없고, 영업시간도 기본값 그대로고, 소개글도 한 줄이었는데.

6개월 지나서 지인이 '플레이스 사진이 왜 저래요' 해서 들어가봤더니 카카오맵에서 자동 크롤링된 건물 외벽 사진 하나 달랑 있더라고요. 방문자 리뷰도 0개. 그 사이에 옆 골목 세탁소는 사진 20장에 사장님 댓글까지 달려 있었고요.

알고 보니 초반에 사진 퀄리티랑 정보 완성도가 검색 노출에 꽤 영향을 준다더라고요. 진작 알았으면 6개월을 그냥 날리진 않았을 텐데 진짜 아까웠어요. 지금은 사진도 직접 찍어서 올리고 블로그 리뷰도 조금씩 쌓고 있는데, 처음 세팅할 때 가장 중요하게 챙겨야 할 게 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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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유튜브떡상기원 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사진보다 카테고리 설정이 더 컸어요 — 처음에 '세탁소'가 아니라 엉뚱한 카테고리로 등록돼 있어서 동네 검색에 아예 안 잡혔거든요, 카테고리랑 지역 키워드 먼저 확인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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