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판매하는데 블로그 직접 해보겠다고 덤볐다가 좀 쓴맛 봤어요.
키워드 선정 나름 공부해서 월 검색량 3천~5천짜리 중간 경쟁 키워드로 골라서 꼬박꼬박 올렸거든요. 근데 6개월 동안 상위노출 한 번도 못 했어요. 알고 보니 저는 '정보글'이라고 생각하고 썼는데 네이버 입장에선 그냥 홍보글로 읽혔던 거더라고요. 글 중간중간에 자사 제품 얘기랑 링크 넣은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뒤늦게 제품 얘기 싹 빼고 순수 정보글로 리뉴얼했더니 그제야 두 개가 3페이지까지 올라오긴 했는데... 솔직히 6개월 날린 느낌이라 좀 허탈하네요. 처음부터 누가 '제품 얘기 넣지 마'라고 알려줬으면 시간을 이렇게 버리진 않았을 텐데.
다들 블로그 초반에 이런 시행착오 있으셨나요, 아니면 저만 이렇게 돌아간 건지 궁금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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