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작은 인테리어 시공 업체 마케팅 담당하고 있는데요, 처음엔 완성된 시공 사례 영상만 올렸거든요. 편집도 꽤 공들이고 BGM도 넣고. 근데 조회수가 영 안 나오더라고요. 평균 200~300뷰 맴돌고.
그러다가 거의 반 포기 상태로 현장에서 '이거 왜 이렇게 하냐'는 식의 시공 과정 브이로그 느낌으로 막 찍었는데, 이게 조회수가 4천을 넘더라고요. 댓글도 '저희 집도 이런 문제 있는데 어떻게 해요?'이런 게 달리고. 실제 문의도 그쪽에서 두 건 들어왔어요.
완성 컷보다 과정의 날것 영상이 더 먹히는 거, 인테리어 업종 특성인지 유튜브 알고리즘 변화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 업종에서도 비슷한 경험 있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