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 9월에 카페 열었는데요, 처음엔 인스타에 음료 사진만 올리다가 반응이 너무 없어서 거의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어느 날 그냥 별생각 없이 원두 납품 온 날 찍은 사진이랑 짧은 글 올렸더니 저장이 갑자기 팍 늘더라고요. 그때부터 '카페 일상' 쪽으로 방향을 확 틀었어요. 음료 완성샷 말고 원두 고르는 과정이라든가, 오늘 실패한 레시피 같은 것들이요.
지금은 팔로워 2천 초반인데 실제 방문 전환이 확실히 느껴지고, 특히 '어디 카페예요?' DM이 꾸준히 오거든요. 저장수 높은 게시물이 결국 로컬 검색에서도 유리한 것 같고요.
혹시 카페나 소규모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인스타 피드 전략 바꾸고 나서 효과 보신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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