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분식집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블로그 체험단 10명 모집했는데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뷰티 쪽은 체험단 효과 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음식점은 좀 달라서, 방문 시간대를 제가 컨트롤 못 하니까 피크 타임에 우르르 오면 서비스가 엉망이 될 것 같았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방문 시간 사전에 분산 조율하니까 크게 무리 없었고, 포스팅 퀄리티는 들쑥날쑥했지만 그중에 사진 잘 찍는 분 2~3명 덕분에 플레이스 유입이 좀 늘긴 했더라고요. 비용 대비 확실히 뭔가 달라지긴 했는데, 그게 체험단 효과인지 그냥 계절 타는 건지 구분이 안 돼서 좀 답답하긴 해요.
음식점이나 카페 하시는 분들은 체험단 효과 체감이 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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