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소품 소량 판매한 지 2년째인데요, 작년 말에 상세페이지 구성 좀 바꿔봤거든요.
사실 별거 아닌 거였는데, 상세 이미지 맨 첫 컷에 '이 제품이 누구한테 맞는지'를 딱 한 줄로 써넣었어요. 예를 들면 '목이 짧은 분들이 선택한 이유' 이런 식으로요. 그전엔 브랜드 감성 사진만 넣었는데, 이거 바꾸고 나서 장바구니 전환이 눈에 띄게 올라갔어요. 대략 2주 만에 구매전환율이 2.1%에서 3.4%로 뛰었고요.
그냥 '좋은 제품입니다' 식의 설명보다 '내 얘기다' 싶게 만드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고객이 스크롤 내리기 전에 이미 반쯤 설득돼 있어야 한다는 걸 그때 좀 체감했어요.
혹시 다들 첫 컷 구성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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