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의류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올 초에 GA4 전환 데이터 보고 완전히 틀린 판단을 했습니다.
구매 전환이 유독 인스타 릴스에서 많이 잡히길래 거기다 월 광고비 80% 쏟아부었는데, 알고 보니 UTM을 잘못 달아놔서 카카오 친구톡 성과가 전부 릴스로 잡히고 있던 거였어요. 한 달 넘게 그 데이터 믿고 운영한 거라 손실이 꽤 컸습니다.
기초적인 실수인 거 알면서도 막상 숫자가 예쁘게 찍히니까 의심을 안 했던 게 문제였죠. 분석보다 세팅 검증을 먼저 해야 한다는 걸 비싼 돈 주고 배웠네요 ㅎ
혹시 GA4 세팅 초반에 비슷하게 데이터 꼬인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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