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인테리어 시공 업체 운영하는데요, 솔직히 메타 광고는 B2C 쇼핑몰이나 하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요. 근데 작년 말에 어차피 비수기라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인스타 피드 광고를 한 달 돌려봤어요.
타겟을 30~45세 수도권 자가 거주자로 좁히고, 시공 전후 사진 콘텐츠로 광고 소재 만들었더니 생각보다 DM 문의가 꽤 들어오더라고요. 예산은 하루 3만 원 정도였는데 한 달에 견적 문의가 12건 들어왔고 그중에 2건 실제 계약까지 됐어요. 단가가 있는 업종이라 광고비 대비 손해는 아니었던 거죠.
물론 소재를 직접 찍고 편집하는 게 제일 힘들었고, 처음 2주는 거의 반응이 없어서 그냥 끌까 고민도 했는데 버티길 잘했다 싶어요.
비슷한 시공·서비스 업종 하시는 분들, 메타 광고 써보신 경험 있으시면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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