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뷰티 소품 쪽 소규모로 운영하는데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저장수 같은 건 별로 신경 안 쓰고 그냥 좋아요 수만 봤거든요.
근데 어쩌다가 저장수 높은 게시물이랑 낮은 게시물 비교해봤더니 저장수 높은 쪽이 2~3주 뒤에도 계속 유입이 들어오더라고요. 팔로워도 아닌 사람들한테. 반면 좋아요 많이 받은 건 이틀 지나면 그냥 조용해지고.
그 뒤로 릴스 올릴 때 '나중에 써먹을 것 같은 정보'를 딱 하나씩 넣고 있어요. 저한테는 소재 고르는 기준이 '이거 저장할 만한가?'로 바뀐 거죠. 팔로워 늘리는 것보다 저장수 쌓는 게 장기적으로 더 낫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다들 인스타 성과 볼 때 어떤 지표를 제일 중요하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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