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Wed) 오늘 방문자 1,886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쿠팡에 입점했다가 수수료에 멘탈 나간 썰

작년 초에 핸드메이드 캔들 소량 제작해서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했거든요. 처음엔 로켓그로스 안 쓰고 그냥 일반 판매자로 시작했는데, 노출이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로켓그로스 전환했는데 입고 수수료에 판매 수수료에 반품 처리비까지 붙으니까 개당 마진이 거의 800원 남짓이었어요.

그래도 버텨보려고 광고비 하루 3만 원씩 때려봤는데 클릭은 오는데 전환이 영 안 나오고, 두 달 만에 광고비만 170만 원 날렸어요. 결국 재고 소진하고 그냥 접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원가 구조 계산도 제대로 안 하고 '쿠팡이면 팔리겠지' 했던 게 제일 큰 문제였던 것 같아요.

비슷한 소량 제작 상품 파시는 분들은 쿠팡 수익성 어떻게 맞추고 계세요?
목록

댓글 2

릴스크리에이터 1시간 전
저도 핸드메이드 쪽 팔다가 똑같이 박살났는데, 솔직히 쿠팡은 단가 낮은 수공예 제품이랑 구조적으로 안 맞는 플랫폼인 것 같아요. 저는 결국 스마트스토어로 옮기고 인스타 유입에만 집중하니까 그나마 마진이 살더라고요.
플레이스1위 1시간 전
광고비 170 날리신 거 너무 공감되는데, 혹시 광고 돌리실 때 키워드를 브랜드 검색 위주로 타겟 좁혀서 돌려보셨나요? 저는 '캔들' 같은 광범위 키워드 끊고 '선물용 소이캔들' 이런 식으로 좁혔더니 클릭당 전환율이 좀 달라지긴 했거든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