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11월까지 거의 매주 릴스 올렸거든요. 저 동네 작은 꽃집 운영하는데, 꽃다발 제작 과정이나 계절 꽃 소개 이런 거요. 편집도 배워가면서 캡컷으로 자막까지 다 넣었는데 반 년 동안 팔로워 230명 늘었어요.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 건 체감상 두세 명? 진짜 허무했습니다.
제일 잘 된 릴스가 조회수 4200이었는데 저장 수는 많고 팔로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알고리즘이 저를 그냥 콘텐츠 소비용으로만 분류한 것 같은 느낌? 해시태그도 바꿔보고 올리는 시간대도 이것저것 테스트해봤는데 별 차이가 없었어요.
결국 지금은 인스타 거의 손 놓고 플레이스 관리랑 단골 문자 마케팅 쪽으로 옮겨탔는데, 다들 로컬 소규모 매장에서 릴스로 실제 매출 연결된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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