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미용실 홍보 봐주다가 신기한 경험 해서 공유해요.
원장님이 GA4 처음 보여드렸더니 "어머, 우리 손님들 화요일 오전에 예약 페이지 엄청 들어오는데 그때 자리가 꽉 차있어서 다 나가버리잖아" 하시는 거예요. 저는 유입 채널이나 이탈률 보느라 바빴는데, 정작 원장님은 데이터를 자기 영업 감각이랑 바로 연결해서 읽으시더라고요.
그 후로 화요일 오전 슬롯 2개 늘리고 예약 페이지 문구만 살짝 바꿨는데 그 달 예약 전환이 체감상 꽤 올라갔어요. 숫자 많이 본다고 인사이트가 나오는 게 아니라, 자기 업종을 아는 사람이 데이터 볼 때 진짜 쓸 만한 게 나오는구나 싶었어요.
여러분은 클라이언트한테 데이터 보여줄 때 어느 지표부터 먼저 설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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