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상위 노출 방법이 크게 두 가지인데, 실제 운영해보면 결과 차이가 꽤 납니다. 정리해드립니다.
■ 플레이스 광고 (CPC 방식)
클릭당 과금으로 즉시 상단 노출됩니다. 업종마다 다르지만 클릭당 단가는 보통 200~800원 수준이고, 미용실·카페·음식점 같은 경쟁 높은 카테고리는 1,000원 넘기도 합니다. 월 예산 30만 원 설정하면 약 400~600클릭 정도 확보 가능. 장점은 당장 다음 날부터 노출된다는 거고, 단점은 예산 끊기면 바로 사라집니다. 신규 오픈 매장이나 단기 프로모션 때 쓰기 좋습니다.
■ 플레이스 최적화 (자연 노출)
리뷰 수, 저장 수, 영업 정보 완성도, 블로그 언급량이 핵심 지표입니다. 리뷰 30개 이상, 저장 50개 이상이면 중소 상권에서는 상위 5위권 진입이 실제로 가능합니다. 사진도 중요한데 업로드 수 20장 이상, 최근 30일 내 업데이트가 있으면 노출 가중치가 올라가는 게 체감됩니다. 비용은 거의 안 들지만 효과 나오는 데 최소 2~3개월은 잡아야 합니다.
■ 실무에서 쓰는 조합법
오픈 초기 1~2개월은 광고로 트래픽 만들면서 동시에 리뷰·저장 수를 쌓고, 자연 노출 지표가 올라오면 광고 예산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효율 면에서 제일 낫습니다. 광고만 계속 태우면 월 수십만 원이 고정 지출로 굳어버립니다. 최적화가 자리 잡힌 매장은 광고비 0원으로도 상위 유지하는 케이스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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