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피부과 원장님이랑 미팅하다가 플레이스 얘기가 나왔는데요, 저는 줄곧 직접 관리파였거든요. 리뷰 댓글도 직접 달고, 사진도 2주에 한 번씩 새 거 올리고, 영업시간·메뉴 정보도 수시로 체크하는 식으로요.
근데 이분은 대행사 맡긴 지 3개월 됐다고 하시는데, 막상 보니까 블로그 리뷰 수는 늘었는데 사장님 댓글이 거의 없고 답변 톤도 어색해서 오히려 찐 단골분들이 '요즘 원장님이 좀 달라진 것 같다'고 하셨다더라고요.
물론 저도 직접 하면 시간이 진짜 많이 들고, 바쁜 날엔 리뷰 밀리는 게 스트레스긴 한데... 그래도 단골 느낌 유지하는 건 직접 관리가 확실히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업종이나 가게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혹시 플레이스 대행 써보신 분들은 만족도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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