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카페 운영하는데요, 올 초부터 네이버 체험단 꾸준히 돌렸거든요. 한 달에 5~6명 정도, 건당 2만원짜리 음료·디저트 세트 제공하니까 순수 식재료 원가에 플랫폼 수수료 합치면 월에 거의 20만원 가까이 나가더라고요.
문제는 그 후기들이 실제 매출이랑 연결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블로그 유입은 분명 늘었는데 예약이나 방문 전환이 체험단 덕인지 플레이스 자체 노출 덕인지 구분이 안 돼서요. 3개월 돌리고 나서 뭔가 애매하게 본전치기 느낌이랄까요.
주변에서는 '지금 안 하면 경쟁자한테 밀린다'고 계속 하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관성으로 쓰는 건지 헷갈려서요. 체험단 계속 유지하시는 분들은 효율 측면에서 실제로 납득이 되어서 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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