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작년 초에 유튜브 시작했어요. 제품 언박싱이랑 인테리어 스타일링 영상 올리면 자연스럽게 유입되겠지 싶었거든요.
결론은 6개월 만에 조용히 접었습니다. 영상 23개 올리고 구독자 147명... 조회수는 평균 80~90회 정도였어요. 편집을 모르니까 캡컷 독학해가면서 영상 하나에 꼬박 이틀은 걸렸는데, 그게 너무 컸어요. 시간 대비 유입은 거의 0에 수렴이었고.
나중에 보니까 제 영상 퀄리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인테리어 소품' 카테고리 자체가 유튜브에서 전환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핀터레스트나 인스타 릴스가 훨씬 맞는 채널이었던 것 같은데, 그걸 몰랐던 거죠.
비슷한 업종이신 분들, 유튜브 지금도 하고 계신 분 있으면 어떻게 굴리고 계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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