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 작년에 체험단 플랫폼 두어 달 써봤거든요. 리뷰어 수는 쉽게 채웠는데 막상 올라오는 글 보면 뭔가 붕 뜬 느낌이랄까요. 사진도 어딘가 어색하고 글도 다 비슷비슷해서 실제 고객들한테 얼마나 와닿을지 의문이었어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인스타 팔로워 3천~5천 사이 동네 분들 직접 DM으로 섭외해봤는데, 섭외 자체가 진짜 번거롭긴 해요. 근데 올라오는 후기 퀄리티는 체감상 확실히 낫더라고요. 지인한테 추천하는 말투로 쓰니까 댓글 반응도 달랐고, 실제로 '인스타 보고 왔어요' 하는 손님도 두 명 있었어요.
물론 직접 섭외가 시간 대비 효율이 좋은 건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서요, 소규모 매장에서 체험단 플랫폼 계속 쓰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계세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