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동네 네일샵 SNS 운영 맡았는데요, 릴스 방향 가지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처음엔 원장님 직접 출연해서 시술 과정 찍는 방식으로 갔거든요. 근데 촬영·편집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원장님도 카메라 앞에서 많이 어색해하셔서 한 달도 안 돼서 흐지부지됐어요.
그래서 요즘은 완성된 네일 사진에 캡컷으로 텍스트 넣고 음악 깔아주는 식으로 바꿨는데, 만드는 시간은 진짜 확 줄었어요. 편당 30분도 안 걸리고. 근데 조회수 보면 직접 출연 영상이 2~3배는 더 잘 나오더라고요. 팔로워 반응도 훨씬 따뜻하고요.
결국 퀄리티냐 지속가능성이냐 사이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중인데, 다들 이런 상황에선 어떤 방식으로 가닥 잡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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