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만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요, 이번 달에 쿠팡 로켓그로스로 판매한 건 정산 내역 뜯어봤다가 좀 멍해졌어요.
판매가 15,000원짜리 주방용품인데 수수료·배송비·반품비 다 빠지고 나니까 손에 쥐는 게 6,200원 남짓이더라고요. 마진율로 치면 40%대였던 게 실질적으로 20%도 안 되는 거잖아요. 근데 또 쿠팡 안 하자니 트래픽이 아쉽고... 이게 딜레마예요.
특히 반품 처리비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왔는데, 반품률이 높은 카테고리는 로켓그로스 진짜 독약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입점해서 아직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매출 자체는 나름 나오는데 남는 게 없는 구조가 되어버려서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 상황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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