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쿠팡 처음 입점했는데 진짜 기본적인 것들을 너무 몰랐어요.
제일 뼈아팠던 게 대표 이미지에 텍스트 덕지덕지 올린 것. 쿠팡이 검색 썸네일에서 텍스트 많은 이미지 노출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어요. 한 달 동안 왜 유입이 안 오나 혼자 삽질하다가...
두 번째는 로켓그로스 재고 수량 너무 빡빡하게 넣은 것. 처음엔 비용 아끼려고 30개만 넣었더니 품절 뜨는 순간 순위가 그냥 증발하더라고요. 올리는 데 또 2주 걸렸고요.
지금 생각하면 입점 초반 한두 달이 사실상 알고리즘 테스트 기간인데, 그때 기본기 실수로 그냥 날린 거잖아요. 스마트스토어랑 감각이 좀 다른데 그걸 간과했던 것 같아요.
쿠팡 처음 시작하실 때 가장 먼저 삽질했던 게 뭐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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