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릴스 되게 회의적이었거든요. 소규모 빵집에 무슨 숏폼이냐고... 근데 두 달 전에 반죽 접는 영상 하나 별생각 없이 올렸는데 이게 조회수가 47만을 넘어버렸어요.
특별한 거 없었어요. 그냥 아침 6시에 치아바타 반죽 접는 거 폰으로 찍은 거, BGM은 릴스 인기 탭에서 그냥 트렌딩 거 갖다 붙인 거. 편집도 캡컷으로 10분 만에 끝냈고요.
그 이후로 팔로워가 800명 넘게 붙었고, 실제로 '인스타 보고 왔어요' 하는 손님이 확 늘었어요. 주말엔 오픈런도 생겼고요. 광고비 한 푼 안 썼는데 이게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여기 소상공인 분들 중에 릴스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있으세요? 아니면 반대로 해봤는데 별로였던 경험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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