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동네 네일샵 인스타 운영 맡았을 때 릴스 처음 시작했는데요, 진짜 웃긴 실수를 한 게 있어요.
영상 퀄리티에 너무 꽂혀서 조명이니 구도니 한 컷 찍는 데 30분씩 썼거든요. 근데 막상 올리고 나서 보니까 커버 이미지를 아무 프레임이나 캡처해서 올렸더니 썸네일이 완전 흐릿한 손 클로즈업... 피드에서 아무도 안 멈추더라고요. 조회수가 진짜 200도 안 됐어요.
그때 깨달은 게, 영상 안 공들이는 것보다 첫 1~2초랑 커버를 대충 넘기는 게 훨씬 치명적이더라고요. 지금은 캡컷으로 편집할 때 커버 먼저 잡아두는 걸 루틴으로 만들었어요.
릴스 초반에 이런 거 아무도 안 알려줘서 혼자 삽질했는데, 혹시 여러분은 처음에 어떤 부분에서 제일 헤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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