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에 작은 카페 열면서 인스타 계정 만들었는데요, 초반에 진짜 웃긴 실수를 했어요.
팔로워가 0명인 상태에서 하루에 게시물을 3~4개씩 올렸거든요. 메뉴 소개, 매장 사진, 음료 클로즈업... 근데 노출이 안 되니까 그냥 허공에 대고 혼자 떠드는 꼴이었죠. 저장수도 0, 댓글도 0. 그러면서 '인스타는 효과 없다'고 결론 내릴 뻔했어요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저장 유도도 없고, 해시태그도 '#카페' 이런 초대형 태그만 잔뜩 달아놨더라고요. 동네 카페면 '#성수카페추천' 같은 중소형 지역 태그가 훨씬 낫다는 걸 한참 뒤에야 알았어요. 콘텐츠 쌓기에만 급급해서 정작 누가 볼지를 전혀 안 생각한 거더라고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초반에 어떤 방식으로 첫 노출 뚫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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