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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청 팔다가 스마트스토어로 왔는데 생각보다 업종 차이가 크더라고요

원래 인스타로만 주문 받다가 올해 초에 스마트스토어 열었거든요. 수제청이라 식품 카테고리인데, 같은 플랫폼이어도 업종에 따라 체감이 완전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레몬청' 같은 키워드는 경쟁이 너무 세서 포기하고, '무농약 레몬청 선물세트' 이런 식으로 롱테일로만 버티는 중인데, 리뷰가 30개 넘어가니까 그때부터 슬슬 검색 유입이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의류나 잡화 파시는 분들 보면 저보다 훨씬 빠르게 순위 올라가는 것 같고... 식품은 뭔가 신뢰 벽 때문에 초반이 더 느린 느낌?

주변에 캔들 만드시는 분은 스마트스토어 시작 두 달 만에 월매출 200 찍었다고 해서 부럽기도 하고, 업종 탓만 하는 건지 싶기도 하고 ㅋㅋ

식품 말고 다른 업종 하시는 분들은 초반 진입할 때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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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자영업3년차 1시간 전
근데 무농약 레몬청 선물세트 쪽은 명절 시즌에 수요 확 올라오지 않나요? 혹시 시즌 기획전이나 기프트 기능 써보셨어요?
카페사장님 1시간 전
캔들은 사실 먹는 게 아니니까 충동구매 비율이 훨씬 높아요, 식품이랑 단순 비교하기엔 구매 심리 자체가 달라서 업종 탓이 아예 없다고는 못 하죠
브랜딩고수 1시간 전
저도 식품 팔고 있는데 진짜 공감해요... 저는 리뷰 50개 넘어갈 때까지는 거의 지인 구매로 버텼거든요, 식품은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 거 먹기 좀 꺼려지잖아요 ㅠ
쇼츠장인 50분 전
롱테일 키워드 전략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의류 팔 때 '빅사이즈 여름 린넨 원피스 50대' 이런 식으로 뾰족하게 잡으니까 상위노출은 빨리 됐는데 대신 검색량 자체가 적어서 유입이 많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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