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의류 소품 파는 1인 셀러인데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상세페이지 맨 위에 제품 스펙이랑 소재 정보부터 쫙 나열했거든요. 근데 어느 날 경쟁 스토어 들어가보니까 첫 화면부터 착용샷이랑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식의 공감 문구가 먼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순서를 뒤집어봤어요. 스펙은 맨 아래로 내리고, 첫 1~2컷은 실사용 느낌 나는 이미지로, 두 번째 섹션에 '이 제품 어울리는 상황' 간단히 써주는 식으로요.
바꾼 다음 달에 장바구니 전환율이 슬쩍 올라갔어요. 劇적이진 않고 1.8% → 2.6% 정도인데 저한테는 꽤 체감이 됐거든요. 방문자 수 그대로인데 구매로 이어지는 게 늘었으니까요.
물론 제 카테고리 특성일 수도 있어서 다른 분들한테도 다 맞는 얘기는 아닐 수 있는데, 혹시 상세페이지 구성 순서 바꿔서 효과 보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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